苏庵
2021年9月29日 8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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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 발로 들어온 아름다운 감옥
我亲自迈步走进这美丽至毒的监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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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빠른 건 조금 위험해 太过快速 那会有些危险 너무 느린 건 조금 지루해 太过缓慢 那就未免乏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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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꼽 대신 너만 묻었다 잔뜩 将眼垢取而代之 满满充斥眼前的都是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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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바다 한가운데 작은 섬 碧蓝汪洋中那座小小岛屿 비록 지금은 멀어졌어도 纵使现在有些渐行渐远 우리 마음만은 똑같잖아 但至少我们心意一致不是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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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병들이 많아 내가 헷갈리는 건 大家都病痛缠身 我已混淆不清的 인간이란 본디 추악함을 가진다는 것 是生来为“人类” 却有着丑恶嘴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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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든 게 세상인지 난지 헷갈려 生病的 是这个世界吗 还是我呢 我已混乱不已 안경을 벗어도 어둠은 안 흐릿해져 就算摘掉眼镜 这片黑暗也并未变得模糊不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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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밤은 없어 永恒之夜 并不存在 난 강해졌어 但我会愈加强大起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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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eryday 나를 위로해 我每天 都慰藉着自己 다 똑같은 사람이야 ain’t so special 大家都是一样的人啊 你并没有这么特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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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하지 못한 치기 어린 나 并不单纯却这般幼稚的我 나도 참 어려 몸만 어른 我也真的是不谙世事 只有身体是成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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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がくれた場所は今も 你赐予我的空间如今也 心の拠り所でいるのさ 依旧是我心灵可以依靠的港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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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그림자는 커져가도 내 삶과 넌 equal sign 即使我的影子变得越来越大 我的人生与你划上了等号 So 내 remedy는 your remedy 所以 我的解救之法 亦是你的解救之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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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밤이 날 삼켜도 난 포기하진 않아 不管怎样的黑夜吞噬我 我也不会放弃 널 위한 fight 为了你,战斗 we’ll shine 我们终会光芒万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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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세상을 네게 줄게 将我的世界交付与你 너의 눈을 비춘 点亮你双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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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하수들을 보면 돼 将银河盛入眼眸 저 별들을 맞으면 돼 众星烂漫降落于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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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트던 장미 속 많은 가시 明媚玫瑰下藏匿万千尖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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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먼 저 하늘의 별 三千繁星于宇宙中 올려보면서,仰首可窥 그때의 넌 旧时的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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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들은 지금의 나니까 千尺光芒 今即是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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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若不想要失去理智的话 只能狂热不止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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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발로 들어온 아름다운 감옥 我亲自迈步走进这美丽至毒的监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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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’t hold me down cuz you know I’m a fighter 你无法让我倒下 因为你知道 我就是天生战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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깜깜한 심연 속 기꺼이 잠겨 在这漆黑深渊里 渐渐被吞噬 Find me and I’m gonna bleed with ya 去寻找我吧 我将与你共洒血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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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한 내가 간파당하면 어쩌지 如果软弱的我被识破该怎么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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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없이 내민 나의 손 我那无数次伸出的手 색깔 없는 메아리 非黑即白 没有色彩的回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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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센 파도 即使是惊涛骇浪 깜깜하게 나를 스쳐도 黑压压地与我擦身而过 절대 끌려가지 않을 거야 다시 또 我也绝不会再被其牵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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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점 없이 난 덩그러니 서있어 目无焦点 我孤零零地伫立着 나답지 않아 이 순간 这一瞬 我表现得不像自己 그냥 무섭지가 않아 就只是感到无所畏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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